MS의 Windows 차기버전 Windows 10의 개발자프리뷰 버전격인 Technical preview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누구나 다음 링크를 통해 ISO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iso


    윈도우8의 경험상 개발자프리뷰는 최종버전과 꽤 많이 차이가 생길만큼 초기버전이지만, 윈도10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아래부터는 1시간 정도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눈에 띄는 부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Windows 10 Technical Preview 간단 후기



    윈도우 버전은 6.4이고 빌드버전은 9841번이네요.



    파일탐색기를 열어보면 홈이 생겼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라이브러리, 윈도우8.1에서는 폴더와 드라이브가 있는 내PC화면이 떴었죠.)

    아직 머리속에 파일의 경로는 내컴퓨터로 시작하는데, MS에서는 이걸 자꾸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군요.


    또한 디자인적 측면에서, 창의 베젤이 거의 없다싶이 얇아졌습니다. 윈도8에서 약간 뚱뚱하다고 느껴졌었는데 괜찮은 변화라 생각됩니다.



    Use the Start menu instead of the Start Screen에 체크를하면(기본값 : 체크)


    이처럼 부활한 시작메뉴가 나타납니다. (체크를 해제하면 터치환경에 최적화되었다고 하는 윈도8과 같은 시작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8의 라이브타일들은 시작메뉴 오른쪽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이 타일들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자리를 옮기고, 크기를조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시작메뉴에 있는 타일이 유용한지 묻고 있네요^^)


    시작메뉴가 나오도록 설정한 상태에서는 모던앱도 창모드로 열리게됩니다.

    그러나 일부 모던앱들은 창크기 조절이 다소 제한적입니다. 세로길이는 거의 고정이며, 가로길이는 애매한 길이일경우 화면 구성이 너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IE아이콘 왼쪽의 사각형 두개가 겹친 아이콘이 보이시나요?

    이 아이콘을 누르면 새로운 작업화면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구경했던 기능인데,

    작업화면 하나씩을 추가하는 개념입니다. (듀얼모니터 프로그램과 비슷합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다싶이 첫번째화면에는 윈도우스토어를, 두번째화면에는 IE를, 세번째 화면에는 파일탐색기를 실행했습니다.


    이때 작업화면간 전환은 Win+Tab을 사용합니다. (윈도 7에서는 에어로 전환기능이었지만 윈도8에서 사라진 기능이죠)


    아직까지는 버그가 많은 기능인듯합니다. 예를들어 셋째화면에서 파일탐색기를 끄고, 셋째화면을 끄면, 둘째화면에서 탐색기를 실행해도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그때 다시 세번째 화면을 추가하면 거기에 탐색기가 실행되어 있습니다.




    IE는 그대로 11버전이 탑재되어있네요.



    윈도10에서는 화면 오른쪽을 밀어서 여는 참바(Charm bar)가 없기때문에 모던앱은 왼쪽 위에 이를 대신할 버튼이 생겼습니다.


    참바는 사라졌지만, 기능들은 아직 참메뉴로 열립니다. (아마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


    윈도8의 경험상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는 커스터머 프리뷰정도는 돼야 쓸만해지는 듯 합니다. 

    윈도 9도 뛰어넘고 바로 가는 윈도10인만큼 보다 혁신적인 OS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뭐하라

    문제가 있나요?(?)

    내용상 오류가 있음 업데이트 필요 화면이 깨짐 기타 수정이 필요함
    • BlogIcon CRISPR
      2014.10.08 16:04 신고

      윈도우 10 개발자 버전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윈도우 7과 8을 섞은 느낌이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