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10.6은 입출력포트가 3.5mm이어폰단자와 USB type-C 단1개 뿐입니다.


    그 중 USB 포트 하나가 충전, USB기능, 외부디스플레이출력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을 동시에 사용하려면 멀티어댑터가 필수적입니다.


    보통은 USB허브를 이용하면 USB포트가 확장되는데, 갤럭시북은 충전까지 함께해야하기때문에 제품 선택에 제한이 있습니다. 허브사용과 동시에 충전이 될지 불확실하기 때문이죠.(갤럭시북 뿐만 아니라 usb로 전원입력받는 다른 윈도우 태블릿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 정품 어댑터는 성능은 보장됩니다만 HDMI, USB type-A, 충전겸용 type-C 단 세가지 확장해주는 어댑터를 9만9천원에 판매중입니다.


    http://www.samsung.com/sec/mobile-accessories/multiport-adapter-pw700/EE-PW700BWEGKR/



     생긴것도  투박하고 확장성이 너무 작은 정품 어댑터 대신 다른 제품을 찾다가 적당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베이스어스의 O HUB type-C muti-function converter라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신형 맥북을 타깃으로 나온 제품같습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신형 맥북도 마찬가지로 포트가 type-C 1개뿐이라 맥북을 타깃으로한 동시 충전 가능한 USB허브 제품이 이미 꽤 있습니다.(매우 다행인 부분)


    HDMI출력도 지원하면서 USB 포트가 3개나 있습니다. 


    가격은 6만5천원정도입니다.

    USB전원(USB-PD)을 지원하면서 HDMI와 확장 USB포트가 3개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 3만원대 후반정도하지만 디자인과 휴대성등을 고려하면 나쁜선택은 이닌 것 같습니다.

    (판매처 링크 아직 여기밖에 판매처가 안보이네요)


    .


    실 사용기


    실제 사용모습입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듭니다.


    우측에 USB 3.0 포트 2개가있고


    좌측에 USB3.0포트하나와 HDMI포트가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USB type-C포트는 전원입력또는 일반 USB포트로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케이블은 이렇게 접어서 보관가능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이 과도하게구부러져서 단선이 위험해보이는 관계로 저는 접어다니지않겠습니다.


    충전 확인

    직접 정품 충전기를 연결했을 때 입니다.


    O hub를 꽂고 허브에 전원을 연결했을 때 입니다.


    이번엔 허브에 전원을 꽂고 포트하나에 스마트폰을 충전시켜봤을 때 입니다.


    일반 PC USB에 연결했을때와 비슷한 충전속도가 나옵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 어떤 허브는 충전을 동시에하면 오히려 배터리가 닳기도 한다던데


    베이스어스의 O hub는 충전기를 직접 연결했을 때 보단 천천히 충전되지만 적어도 배터리가 닳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HDMI는 연결할 디스플레이가없어 테스트못해봤습니다.

    테스트해보고 충전이 부족하면 내용추가해보도록하겠습니다.



    나중에 USB type-C가 좀더 대중화되면 type-c포트가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현재로선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내용

    2개월가량 사용해보니 충전중이라고 표시될때도 오히려 조금씩 배터리가 줄어드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좀더 출력이 강한 충전기를 사용하면 해결될 문제인듯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뭐하라

    문제가 있나요?(?)

    내용상 오류가 있음 업데이트 필요 화면이 깨짐 기타 수정이 필요함
    • BlogIcon RootKR
      2017.08.23 16:18 신고

      허브가 퀵차지 충전을 제대로 지원안해서 느린듯합니다.

      USB PD 충전기 사용하면 정상적으로 충전된다고 하더군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