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클라우드 시장은 용량경쟁에 들어간듯 합니다.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30GB, 다음의 다음클라우드가 50GB를 무료로 제공하고있고,드롭박스는 2GB. 삼성기기를 사용하면 50GB를 제공하는 것에 비교하면 중국은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차원이 다른 용량을 제공합니다.하드디스크 한개는 통째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대용량 파일 공유에도 편리할 것 같네요. 단점이 있다면 모두 중국어로 되어있고 다른언어로는 전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래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바이두의 바이두윤(바이두 클라우드)텐센트의 웨이윤(마이크로클라우드)치후360의 360윤판(360클라우드)" 3종류클라우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비교 이름을 클릭하면 가입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바이두(바이두윤) 텐..